한인들과 단체장들 참석해 광복의 감격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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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한인회(조용행 회장)는 지난 15일 한인회관에서 제 74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주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평일 저녁 시간에도 에드먼턴 각 한인 단체장과 에드먼턴
한인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처음으로 에드먼턴 광복절 행사에
참석했다. 
마틴 상원의원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자신들을 희생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해야 하며 그들이 없었다면 현재의 자유를 누릴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행사를 주최한 에드먼턴한인회와 조용행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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