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요한 목사 위임 및 6명 임직
 
news_img1_1460396798.jpg
 
 
 
 
레드디어 한인장로교회에서는 지난 4월 3일(주일) 오후 5:30분 담임목사 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가 열렸다.
에드몬톤 제일장로교회 찬양대 40여명을 포함 약 150명의 본 교회 교인들과 하객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본 예배는 에드몬톤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이자 교역자협의회 회장인 임재택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에드몬톤 제일장로교회 찬양대의 열정적이고 은혜스러운 찬양이 있었으며 캘거리 제일교회 담임목사이자 가미노 회장인 강진우 목사가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 받음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해주었다.
설교에 이어 최요한 목사의 인도 아래 박동섭 장로의 장로장립 행사가, 강진우 목사의 인도로 최요한 목사의 목사위임식과 최요한 목사의 인도로 이철인 안수집사, 김영일, 김형주, 강주리 권사의 임직식이 거행되었다.
행사 마지막 시간에는 심영택 목사와 김윤헌 목사의 권면과 김재열 선교사의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행사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본 교회 교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예찬을 들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김민식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21 캐나다 만나봅시다) 자연의학 성지현 닥터 CN드림 16.03.30.
520 캐나다 "한국어 골든벨, 너무 재미있어요 !"-UBC 유니크 밴쿠버중앙일.. 16.03.31.
519 캐나다 [인터뷰] '새봄음악회 준비 한참, 소프라노 방장연' posted Mar 25, 2016 밴쿠버중앙일.. 16.03.31.
518 캐나다 6.25 참전 유공자 회원, 이스터 먼데이 맞아 즐거운 식사 즐겨 밴쿠버중앙일.. 16.04.01.
517 캐나다 시에틀, 와싱톤 대학에서의 특별한 북-이벤트 밴쿠버코리안.. 16.04.01.
516 캐나다 쿠바의 젊은 한인들-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가고 있는 밴쿠버코리안.. 16.04.01.
515 캐나다 카를로스의 애국심-쿠바에서 내가 찾은 밴쿠버코리안.. 16.04.01.
514 캐나다 현대 시사에 관심이 없는 여성 독자들 밴쿠버코리안.. 16.04.01.
513 캐나다 세입자의 도시, 밴쿠버와 샌프란시스코 밴쿠버코리안.. 16.04.01.
512 캐나다 “시원하지요?”하고 그는 물었고 “춥습니다. 스님.”하고 우리는 답했다 밴쿠버코리안.. 16.04.01.
511 캐나다 안녕하세요? 저는 쿠바에서 사는 한국인입니다 [3] 밴쿠버코리안.. 16.04.02.
510 캐나다 “우리 선생님을 잘 부탁합니다.” 밴쿠버코리안.. 16.04.02.
509 캐나다 캘거리 한인장학회, U Of C에 장학금 전달 CN드림 16.04.05.
508 캐나다 주밴쿠버총영사관, 영사 서비스 최우수 공관 선정 밴쿠버중앙일.. 16.04.08.
507 캐나다 오타와 북한인권 포럼 성황리에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4.08.
506 캐나다 실협, 박진철 회장 선임 밴쿠버중앙일.. 16.04.08.
505 캐나다 대한민국을 바꿀 소중한 한 표, 꼭 투표 하세요 ! 밴쿠버중앙일.. 16.04.08.
504 캐나다 새봄음악회, 화려한 모습으로 한인문화계의 문을 열다 밴쿠버중앙일.. 16.04.08.
503 캐나다 희망을 위해 모두가 하나되어 달렸다 밴쿠버중앙일.. 16.04.08.
502 캐나다 한-캐나다 사회보장협정 설명회 개최 밴쿠버중앙일.. 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