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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 김정홍 선생(사진 우측 6번째)과 제자들이 주의사당을 방문해 신재경 의원(우측 3번째), 셀리나 로빈스 의원(우측 4번째), 라지 코우한 의원(우측 5번째), 케시 코리간 의원(좌측 4번째), 장민우 보좌관(좌측 첫번째)과 기념 촬영을 했다. <사진 제공=김정홍>

 

도암 김정홍 선생과 제자들이 BC주 주의회를 방문했다.

 

지난 9일(월), 주의회를 방문한 도암 선생은 투각 청자를 의회에 선물로 전달했다. 주의회 회의 관람을 마친 뒤 신재경 의원과 존 호건 신민당 당수, 그리고 셀리나 로빈스 의원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한국 도자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방문 일정을 함께 한 장민우 보좌관(신재경 의원 한인 커뮤니티 담당)은 “밴쿠버에 오래 살고 계신 한인 들 가운데에서도 빅토리아 주의사당을 방문하지 못한 분들이 의외로 많다”며 “의원들의 정책 결정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경험도 무척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많은 한인들이 주의사당을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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