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로드 (2).jpeg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30 여 명 참석

 

주밴쿠버총영사관(이기천 총영사)이 지난 2일(목),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및 Co-op 비자 소지자를 위한 간담회 및 법률설명회'를 개최했다.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30여 명의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이기천 총영사는 "워킹홀리데이로 캐나다에 올때 준비 없는 오는 경우가 많은데 영어 공부를 더욱 적극적으로 하고, 이곳 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캐나다 생활을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곧 이어 이슬기 변호사가 'BC주 노동법'을 소개하고 법률 상담도 진행했다.[밴쿠버 중앙일보]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41 캐나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후보 공모_ 세계청년리더총연맹, MDM그룹등 200여 언론 및 단체가 후원 file CN드림 20.02.11.
40 캐나다 역사적인 캐나다 – 한국 자유무역협정 5 주년 CN드림 20.02.25.
39 캐나다 캘거리 한인여성회 주관 ‘세계 여성의 날’ 행사 열려 CN드림 20.03.17.
38 캐나다 식당들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 이어가 file CN드림 20.04.20.
37 캐나다 외국 국적 한인들, 모국 방문시 단기비자 필요 file CN드림 20.04.20.
36 캐나다 COVID -19 환자를 대상으로 한/캐나다 임상시험계획 file 밴쿠버코리안.. 20.04.24.
35 캐나다 고대 요법, 현대 과학을 만나다 file 밴쿠버코리안.. 20.05.01.
34 캐나다 부모가 집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위해 분위기를 “만화화”하는 방법 file 밴쿠버코리안.. 20.05.07.
33 캐나다 BC 회사, 한국에서 COVID-19 임상시험 시작 file 밴쿠버코리안.. 20.05.07.
32 캐나다 야외 모임 인원 50명으로 늘어나 - 사회적 거리두기 지켜야 file CN드림 20.05.18.
31 캐나다 레스토랑들, 좌석 50% 운영으로는 수익성 없어 - 규정 맞추면 유지 힘들어 file CN드림 20.05.18.
30 캐나다 코비드, 자동차 시장 강타 - 새차 판매 75% 줄어 file CN드림 20.05.18.
29 캐나다 온라인 학습 전환으로 학생 건강문제 대두 - 중학생들 신체건강 자신감 낮아 CN드림 20.05.18.
28 캐나다 팬데믹이 낳은 영웅, 힌쇼 박사 - 케니 주수상의 팬데믹 점수는 59% file CN드림 20.05.18.
27 캐나다 한국전 휴전 기념일 행사 열려 - 캐나다 앨버타 주의사당 광장에서 간략하게 열려 CN드림 20.08.04.
26 캐나다 넬리 신 캐나다 연방국회의원, 캘거리 방문,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과 첫 만남 가져 file CN드림 20.08.17.
25 캐나다 캐나다 에드먼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예외 카드 발급 - “증거 제출 없이 발부, 오용의 여지 있어” 우려 file CN드림 20.08.17.
24 캐나다 캐나다 앨버타주 스몰 비즈니스, 줄줄이 문 닫았다. - 경제 전문가들, “자영업, 고난은 지금부터” CN드림 20.08.17.
23 캐나다 코비드가 강타한 취약계층 - 유색인종 실업률 백인보다 두배 이상 높아 CN드림 20.08.17.
22 캐나다 캐나다인 절반, ‘올해는 인생 최악의 해’ - 젊은층은 더 비관적으로 생각 CN드림 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