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창립 30주년 맞는 뜻 깊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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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한인 장학 재단(이사장 문순원)은 지난 15일(토) 오후3시 테일러 대학스텐셀 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재단 창립 30주년을 맞아 수여식에 앞서 지난 30년을 돌아보는 시간과 역대 이사장들과 10년 이상 이사로 봉직한 이사들에게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수여식에서는 고등학생 23명 대학생 26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연제 장학금, 라이온스 클럽 후원 장학금, Servus신용조합 장학금 수여도 있었다.
연제 장학금은 장학재단 이사를 지낸 하정자님이 돌아가신 남편을 기리기 위해 고인을 이름을 따라 만든 장학금이다. 장학금 수여 후에는 장학재단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고 단체 사진 촬영 후 재단측이 준비한 다과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오충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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