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_img1_1519149842.jpg

전교생이 모여 까치까치 설날 노래를 합창했다.  

news_img2_1519149843.jpg

이날 마지막 행사로 학생들은 부모님께 세배를 드렸다. 

news_img3_1519149908.jpg

 

news_img4_1519149909.jpg

 

레드디어 한글학교에서는 지난 2월 9일(금) 오후 학부모와 인근 거주 교민들을 초청해 설날 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합창과 장구춤, 태권도 시범과 우크렐라 연주등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마지막 순서로 부모님들에게 세배를 했다. 학생들을 이날 잔치를 통해 모국의 전통문화를 익히며 경로사상과 이웃사랑의 아름다운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참가자들은 한글학교에서 준비한 떡국을 들며 환담의 시간을 가졌다. (김민식 기자)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41 캐나다 캘거리 노년대학 개강해 CN드림 16.03.16.
540 캐나다 [중앙일보가 만난 사람] 중소기업 - 재외한인 상생 강화 밴쿠버중앙일.. 16.03.17.
539 캐나다 제4회 한카문학상 시상식 열려 밴쿠버중앙일.. 16.03.17.
538 캐나다 재외선거 도입 이후, 재외교포 여권 반납 결정 처음 나와 밴쿠버중앙일.. 16.03.17.
537 캐나다 BC 주 정부 이민, 첫 선발 했다 밴쿠버중앙일.. 16.03.17.
536 캐나다 한인 노인회, 연방정부에서 2만 4천 달러 지원금 받아 밴쿠버중앙일.. 16.03.17.
535 캐나다 한인회 등록제 추진, 새 갈등으로 부각 밴쿠버중앙일.. 16.03.18.
534 캐나다 신윤영 음악학원 비전 콘서트 성황리에 열려 CN드림 16.03.22.
533 캐나다 에드먼튼 푸른 산악회 봄 맞이 산행 시작 CN드림 16.03.22.
532 캐나다 캘거리 축구협회 새 임원진 선출 CN드림 16.03.22.
531 캐나다 '젊은 향군'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밴쿠버중앙일.. 16.03.24.
530 캐나다 양홍근 전 부회장, 밴쿠버 한인 노인회장 선임 밴쿠버중앙일.. 16.03.24.
529 캐나다 < 인터뷰> 인권, 세계인이 함께 고민해야 밴쿠버중앙일.. 16.03.24.
528 캐나다 한인커뮤니티에 공간 제공한 '뉴비스타 소사이어티' 밴쿠버중앙일.. 16.03.24.
527 캐나다 에드먼턴 노인골프회 2016 임시총회 소식 file 앨버타위클리 16.03.25.
526 캐나다 2016년 캐나다 예산안 보도자료-연아마틴 file 앨버타위클리 16.03.25.
525 캐나다 올 7월부터 국내거소제 사라지고 재외동포 주민등록제 시행 밴쿠버중앙일.. 16.03.26.
524 캐나다 북한 인권 개선위한 상원 위원회 가동 밴쿠버중앙일.. 16.03.26.
523 캐나다 밴쿠버 한인 노인회- 양홍근 신임 회장 밴쿠버중앙일.. 16.03.26.
522 캐나다 加 토론토대 ‘한국어 말하기, 퀴즈대회’ 눈길 file 뉴스로_USA 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