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61 캐나다 거소신고 외국국적 동포, 지문·얼굴 정보 제공해야 밴쿠버중앙일.. 16.03.08.
160 캐나다 강원도와 MOU 체결한 T-Brothers, 밴쿠버 교민에게 좋은 품질로 보답하겠다 file 밴쿠버중앙일.. 16.02.16.
159 캐나다 강영진 밴쿠버 무역관장을 만나다 - "어렵지만 기회는 열려 있다" file 밴쿠버중앙일.. 16.02.04.
158 캐나다 강숙려 시인, 8번째 시집 발간 밴쿠버중앙일.. 16.03.02.
157 캐나다 감동의 무대 2015 Building Bridge Benefit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file CN드림 15.11.03.
156 캐나다 가평 전투 65주년 및 공산주의 희생자 위령비 건립 행사 이모저모 밴쿠버중앙일.. 16.04.14.
155 캐나다 가족 음악회와 함께 힐링하세요! 밴쿠버중앙일.. 16.05.31.
154 캐나다 가정의 달 대잔치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file CN드림 19.05.22.
153 캐나다 가리발디(Garbaldi)산 캠핑, 올해부터 사전 예약제 실시 밴쿠버중앙일.. 16.05.31.
152 캐나다 加토론토 영화 ‘김복동’ 상영회 file 뉴스로_USA 19.11.10.
151 캐나다 加 토론토대 ‘한국어 말하기, 퀴즈대회’ 눈길 file 뉴스로_USA 16.03.28.
150 캐나다 “평화의 소녀상 건립은 여성인권 문제” file 뉴스로_USA 18.08.25.
149 캐나다 “캐나다 참전 용사 헌신, 감사합니다” 밴쿠버중앙일.. 16.04.27.
148 캐나다 “이민생활, 결국 남는 것은 자녀와의 관계입니다” file 앨버타위클리 16.01.21.
147 캐나다 “웃음과 화합의 한마당”, 2015년 에드먼턴 한인동포 송년의 밤 개최 file 앨버타위클리 15.12.22.
146 캐나다 “우리 선생님을 잘 부탁합니다.” 밴쿠버코리안.. 16.04.02.
145 캐나다 “시원하지요?”하고 그는 물었고 “춥습니다. 스님.”하고 우리는 답했다 밴쿠버코리안.. 16.04.01.
144 캐나다 ‘주 캐나다 대사관, 앨버타주에서『현지 맞춤형』외교 전개’ file CN드림 15.11.17.
143 캐나다 ‘세기토’ 치유와 희망의 연대 file 뉴스로_USA 17.04.15.
142 캐나다 ‘박 퇴진’ 토론토한인들..영화 ‘자백’ 상영 file 뉴스로_USA 1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