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 TV 보도

 

 

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북 외무성은 미국과 부분적 제재해제를 위한 대화를 재개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북 외무성에 따르면 제재의 일부 해제를 조건으로 하는 북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대화는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얼마 전 언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 김정은 위원장에게 생일 축하 친서(親書)를 보냈다. 북한은 이 친서를 받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과의 좋은 관계를 높이 평가하지만, 이는 단지 “개인적인 감정”일뿐 이것이 어떤 것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북은 북미대화가 재개되려면 미국에게 제시한 요구사항들을 전적으로 수긍하는 조건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대북제재의 전면적인 해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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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뉴스>

 

‘韓, 러중의 북한문제 제안 관심’ (2020.1.1.)

러 로시스카야가제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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