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평화 계획" 대해 중국과 논의하지 않아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양국이 위기의 "근원적 원인"에 대해서만 생각을 교환했다고 말하였다.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 (Sergei Lavrov)와 중국 공산당 중앙외무위원회 주임 왕이(王毅)는 현재 진행 중인 모스크바와 키예프 분쟁에 대한 베이징의 미발표 평화 제안에 대해 논의하지 않았다.

자카로바 (Zakharova)에 따르면 "구체적인 '계획'에 대한 협상은 없었습니다"고 말하였다.

왕이 주임은 지난주 뮌헨 (Munich) 안보 회의에서 "평화 제안" 처음으로 언급하였다. 이 외교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위기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에 대한 중국의 견해를 제시할 것입니다"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Vladimir Zelensky)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계획에 대해 논평하였다. 그는 자신만의 "평화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국가에서 지지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다.

https://vtc.vn/nga-khong-thao-luan-voi-trung-quoc-ve-ke-hoach-hoa-binh-ukraine-ar743604.html

라이프 플라자 인턴 기자 – 호치민 사범 대학교 Quynh Giao (야오) 번역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375 러시아 ‘도핑문제 러시아월드컵 악영향’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7.11.22.
374 러시아 러시아 평창올림픽 참가 가능할까 뉴스로_USA 17.11.25.
373 러시아 평창올림픽의 희망과 실제 file 뉴스로_USA 17.11.25.
372 러시아 러시아, 내년 北근로자 계약안할 것 file 뉴스로_USA 17.11.27.
371 러시아 중앙아시아로 향하는 한국 file 뉴스로_USA 17.11.29.
370 러시아 러시아, 워싱턴-평양 협상 로드맵제시 file 뉴스로_USA 17.12.01.
369 러시아 러, 북한경유 가스관 사업재개 희망 file 뉴스로_USA 17.12.01.
368 러시아 “북한문제 ‘카우보이식 해법’ 안된다” file 뉴스로_USA 17.12.02.
367 러시아 러시아 기차역 北국적자 행불 file 뉴스로_USA 17.12.03.
366 러시아 “北제재 효력상실..협상해야” 러정계 file 뉴스로_USA 17.12.04.
365 러시아 “北, 핵보유국지위 인정해야 美와 대화” 뉴스로_USA 17.12.06.
364 러시아 러시아선수들 국기 없이 평창에 갈까 file 뉴스로_USA 17.12.10.
363 러시아 “한미, 사상최대 군사훈련 北 격분 유도” 러장관 뉴스로_USA 17.12.10.
362 러시아 “러선수들 명예위해 평창 가야” 뉴스로_USA 17.12.14.
361 러시아 미국은 평창올림픽에 참가할 생각있나? <러매체> 뉴스로_USA 17.12.15.
360 러시아 ‘틸러슨, 北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러 미디어 file 뉴스로_USA 17.12.16.
359 러시아 러-중, 한-미-일 군사훈련에 공동 대응 뉴스로_USA 17.12.25.
358 러시아 평창올림픽 러시아 상징 ‘게으로그 리본’ 될까 file 뉴스로_USA 17.12.25.
357 러시아 “러관광객 평창올림픽관심 커질 것” 러 방송 file 뉴스로_USA 17.12.27.
356 러시아 스포츠와 푸틴 대통령 file 뉴스로_USA 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