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y Ushakov  러시아 대통령 보좌관은 블라디미르 Putin 대통령이 먼저 UAE를 방문한 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하였으며  Mohammed bin Salman 사우디 왕세자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Putin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것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봉쇄되기 전인 2019년 10월이었다.

최근 몇 년간 러시아 대통령은 주로 구소련 국가를 방문하였다. 아울러 지난 10월에는 중국도 방문하였다.

푸틴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은 OPEC+ 산유국 그룹이 하루 총 220만 배럴의 감산에 합의한 내용이었다.

또한 푸틴은 서방 외국과의 글로벌 동맹을 구축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러시아와 이들 국가 간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어한다. 그리고 미국과 동맹국들이 러시아를 고립시키는 데 실패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다.

지난 3월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였다. ICC는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수백 명의 아이들을 불법 추방했기 때문에 전쟁 범죄를 저질렀다고 비난하였다.

그러나 러시아는 혐의를 부인하며 이 조치를 과도하다고 표현했지만, 러시아가 ICC의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ICC의 결정은 법적으로 무효라고 말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도 ICC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푸틴 대통령은 ICC의 명령에 따라 체포를 두려워하지 않고 양국 모두에 갈 수 있다.

https://vtc.vn/tong-thong-putin-bat-ngo-cong-du-uae-a-rap-xe-ut-ar838484.html

라이프 플라자 기술대학 인턴 기자 - Ngọc Thứ (수빈) – 번역

 

  • |
  1. 푸틴.png (File Size:32.1KB/Download:7)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515 러시아 평화와 미래를 노래하는 소통 장 <유라시아:평화의 길로>미술전 [1] file 배순신 14.05.16.
514 러시아 모스크바한국학교 "모코스페스티벌"개최 file 뉴스프레스_.. 14.11.23.
513 러시아 북러 경제협력관계 "현황과 전망" file 뉴스프레스_.. 14.11.24.
512 러시아 북러경제 협력발전과 한국 file 뉴스프레스_.. 14.11.27.
511 러시아 김병화등 노동영웅기념 사진전 뉴스프레스_.. 14.11.28.
510 러시아 모스크바대, 전세계 대학 순위 꾸준히 상승해 file 뉴스프레스_.. 15.03.13.
509 러시아 러시아 외무부 "김정은의 5월 9일 승전행사 참석" 확인해 file 뉴스프레스_.. 15.03.18.
508 러시아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대회 참가자 수 한국이 2위 뉴스프레스_.. 15.03.18.
507 러시아 대한항공, 에르미타주박물관 후원 연장키로 뉴스프레스_.. 15.03.23.
506 러시아 러시아 CIS 한국학자대회 개최되어 뉴스프레스_.. 15.03.30.
505 러시아 겨울의 땅 시베리아에서 한국의 봄을 알리다. 뉴스프레스_.. 15.05.08.
504 러시아 민주평통 모스크바, 위성락대사에게 감사패 전달 file 뉴스프레스_.. 15.05.20.
503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구소련 노동영웅 김병화 탄생 110주년 기념행사 개최 file 뉴스프레스_.. 15.09.25.
502 러시아 우크라이나 항공기 러시아 취항 금지 file 뉴스프레스_.. 15.10.06.
501 러시아 모스크바 44개 박물관 새해연휴기간(2016,1월2일~10일까지) 무료개장 모스크바매일.. 15.12.24.
500 러시아 모스크바 “크리스마스 여행 축제” file 모스크바매일.. 15.12.24.
499 러시아 한겨울에 비내리는 고리키 공원 file 모스크바매일.. 15.12.24.
498 러시아 러시아한국학교수협의회 송년회 개최 file 뉴스프레스_.. 16.01.20.
497 러시아 러시아 남한 정치사 첫 발간-고등경제대 나탈리아 김 교수- [2] file 뉴스프레스_.. 16.01.20.
496 러시아 러시아 "파워있는 나라 순위 60개국중 2위 차지...1위 부동의 미국" 모스크바매일.. 1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