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레닌그라드(Leningrad)라는 이름의 원자력 쇄빙선 건조를 지시하였다.
푸틴 대통령은 이것이 쇄빙선 레닌그라드호가 완공됐을 때 상트페테르부르크 발트해 조선소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라고 말하였다.

1월 2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레닌그라드(Leningrad)라는 이름의 원자력 쇄빙선 건조를 지시하였다.
푸틴 대통령은 이것이 쇄빙선 레닌그라드호가 완공됐을 때 상트페테르부르크 발트해 조선소에서 열리는 중요한 행사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다섯 번째 다목적 원자력 쇄빙선이다. 이번행사에는 발렌티나 마트비엔코(Valentina Matvienko) 러시아 연방 의회 의장과 상트페테르부르크 Alexander Beglov, Rosatom 기업의 대표인 Alexey Likhachev, 그리고 외국 무역 은행의 대표인 Andrey Kostin는 참석하였다.
이 행사는 나치 독일로부터 레닌그라드가 해방된 지 80주년을 기념하여 거행된다.
푸틴 대통령은 "새로운 쇄빙선은 레닌그라드의 승리, 파시스트에 맞서 싸우는 도시 주민들의 용기를 회상하는 이미지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1월 26일 러시아 해군에게 인도되는 무기로, 알렉세이 크리보루치코 러시아 국방부 차관은 러시아 해군에게 많은 군함과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포함해 7,700개 이상의 무기를 전하였다고 말하였다.
군함에는 Admiral Golovko, 두 척의 코르벳함 Rezkiy와 Mercury, 다목적 핵잠수함 Krasnoyarsk, 핵잠수함 Emperor Alexander III, 잠수함 Mozhaisk가 포함됩니다. 장거리 순항미사일로는 칼리브(Kalibr), 우란(Uran), 지르콘(Zircon)이 있다.
또한 러시아 해군에는 소형 미사일 선박 Naro-Fominsk와 Cyclone, 지뢰 찾기 Lev Chernavin 및 순찰선 Neustrashimy도 추가로 지원된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러시아 산업 기업은 해군에 돌격함 33척, 다목적 함선 및 지원함, 항공기 및 헬리콥터 11대, 다목적 전투기, 헬리콥터, 대잠수함 및 수송 헬리콥터를 제공하였다.
올해 러시아 해군 함정이 지르콘 극초음속 미사일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vtc.vn/tong-thong-nga-vladimir-putin-phat-lenh-dong-tau-pha-bang-hat-nhan-moi-ar850041.html
라이프 플라자 사범대학 인턴 기자 Như Khanh (카인) – 번역

 

  • |
  1. 1847.png (File Size:72.6KB/Download:8)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75 러시아 ‘한국은 북한 편? 야당 불만’ 뉴스로_USA 18.01.22.
174 러시아 “미, 러-중 분열 시도” 러 매체 file 뉴스로_USA 18.01.22.
173 러시아 “4월 한미군사훈련 남북대치상황 재개될 것” 러 전문가 file 뉴스로_USA 18.01.21.
172 러시아 북한 에어컨장착 자동차 생산 시작 뉴스로_USA 18.01.21.
171 러시아 “북한, 고속도로 유료화 시행” 주북한 러대사관 file 뉴스로_USA 18.01.19.
170 러시아 ‘美국무부 북한구상은 해악’ 러장관 file 뉴스로_USA 18.01.19.
169 러시아 “미국, 대북투쟁연합 부활시켜” 러매체 뉴스로_USA 18.01.19.
168 러시아 “북한 미녀들을 기다리는 남한”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8.01.16.
167 러시아 “러시아 아이스하키 금메달 딸 것” 야쉰 전망 file 뉴스로_USA 18.01.15.
166 러시아 “北선수단 경비 한국이 부담” 러매체 뉴스로_USA 18.01.15.
165 러시아 “남북문제는 동족문제다” 러북한대사 뉴스로_USA 18.01.13.
164 러시아 “남북회담 과도한 기대말아야” 러 전문가 뉴스로_USA 18.01.13.
163 러시아 “전광석화같은 남북한의 해빙” 타스통신 뉴스로_USA 18.01.13.
162 러시아 “남북이 모두 회담의 승자”러 전문가 file 뉴스로_USA 18.01.12.
161 러시아 러 국민 62% 평창올림픽 참가지지 file 뉴스로_USA 17.12.31.
160 러시아 스포츠와 푸틴 대통령 file 뉴스로_USA 17.12.27.
159 러시아 “러관광객 평창올림픽관심 커질 것” 러 방송 file 뉴스로_USA 17.12.27.
158 러시아 평창올림픽 러시아 상징 ‘게으로그 리본’ 될까 file 뉴스로_USA 17.12.25.
157 러시아 러-중, 한-미-일 군사훈련에 공동 대응 뉴스로_USA 17.12.25.
156 러시아 ‘틸러슨, 北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러 미디어 file 뉴스로_USA 1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