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55 러시아 北, 중국의존 탈피, 대러관계 발전 명시 뉴스로_USA 19.04.25.
254 러시아 北, 외교관 거주지역도 코로나V 검사 뉴스로_USA 20.02.06.
253 러시아 北, 러시아에 여행사 첫 개설 file 뉴스로_USA 17.08.27.
252 러시아 北 서커스 스타 모스크바서 공연 추락 사망 file 뉴스로_USA 17.09.27.
251 러시아 北 단체 관광에 러시아인 관심…"평양•스키장 일정에 100명 신청" file 라이프프라자 24.01.17.
250 러시아 北 김영남위원장, 12~15일 러시아 방문 file 뉴스로_USA 18.06.13.
249 러시아 北 국가보위상, 러 내무장관 회담 뉴스로_USA 19.04.04.
248 러시아 “한일 하이테크 무역전쟁 시작” 러 신문 뉴스로_USA 19.07.11.
247 러시아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김정은의 외교적 승리” 러일간지 뉴스로_USA 19.03.10.
246 러시아 “한미, 사상최대 군사훈련 北 격분 유도” 러장관 뉴스로_USA 17.12.10.
245 러시아 “한국이 지불한 北대표단 방남 비용” 러매체 뉴스로_USA 18.02.25.
244 러시아 “한국에서는 로봇도 기사를 쓴다”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8.02.26.
243 러시아 “한국, 3년간 극동에 30억불 투자 기대” 러 극동개발부 뉴스로_USA 17.07.01.
242 러시아 “한국 러시아전기 쓰자” 탈원전대책 file 뉴스로_USA 17.06.23.
241 러시아 “한-러 지방정부 협력은 양국관계 발전” file 뉴스로_USA 17.10.29.
240 러시아 “한-러 관광객 30% 증가 기대” 박노벽 러대사 file 뉴스로_USA 17.10.12.
239 러시아 “평양선언문 획기적” 러상원 국제위원장 뉴스로_USA 18.09.23.
238 러시아 “트럼프는 세계대전 시작할 수 있어”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7.09.28.
237 러시아 “트럼프 스스로 함정에 빠져” 러 매체 file 뉴스로_USA 17.08.18.
236 러시아 “전광석화같은 남북한의 해빙” 타스통신 뉴스로_USA 18.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