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15 러시아 ‘핵으로 러-중 정신차리게 하겠다는 미국’ 뉴스로_USA 18.10.27.
114 러시아 ‘한반도 하늘에서 펼쳐진 이름없는 전쟁’ file 뉴스로_USA 18.08.18.
113 러시아 ‘한반도 전체 비핵화 해야“ 러 외교장관 뉴스로_USA 19.05.19.
112 러시아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두개의 시각’ file 뉴스로_USA 19.02.10.
111 러시아 ‘한반도 문제 해결 적극 참여’ 러차관 뉴스로_USA 18.05.05.
110 러시아 ‘한미군사훈련 北도발 유발 가능성’ 러매체 file 뉴스로_USA 17.10.20.
109 러시아 ‘한국은 화해 미국은 강경’ 대북 엇박자 뉴스로_USA 18.10.26.
108 러시아 ‘한국은 북한 편? 야당 불만’ 뉴스로_USA 18.01.22.
107 러시아 ‘푸틴과 김정은의 대화’ file 뉴스로_USA 19.04.27.
106 러시아 ‘푸틴, 폼페이오 접견 국제문제 논의’ 러통신 file 뉴스로_USA 19.05.19.
105 러시아 ‘푸틴, 김정은 만날 준비됐다’ 러신문 뉴스로_USA 18.08.21.
104 러시아 ‘평화를 사랑하는 김정은’ 러매거진 file 뉴스로_USA 18.09.30.
103 러시아 ‘평창에서 미국과 북한 줄다리기’ 뉴스로_USA 18.02.11.
102 러시아 ‘평창, 정상들 소치의 3분의1 참석’ 러RBC통신 file 뉴스로_USA 18.02.13.
101 러시아 ‘틸러슨, 北과 전제조건 없는 대화?’ 러 미디어 file 뉴스로_USA 17.12.16.
100 러시아 ‘트럼프의 침묵과 우크라이나사태’ file 뉴스로_USA 18.12.07.
99 러시아 ‘트럼프의 갈 지(之)자 행보에 낙담하는 한국’ 러 신문 file 뉴스로_USA 18.08.30.
98 러시아 ‘트럼프, 푸틴에 북핵문제 부탁가능성’ 러 레그늄통신 file 뉴스로_USA 18.08.04.
97 러시아 ‘트럼프, 비판여론속 푸틴 초청’ 러 신문 file 뉴스로_USA 18.07.28.
96 러시아 ‘트럼프 재선 실패시 대북관계 악화 귀결’ 러 전문가 뉴스로_USA 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