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국경수비대는 찰라사르트 지역에 주둔 중이었던 키르기스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군인 수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해당 기관은 3월 20일 국경 협상으로 인해 주둔군 수를 감소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해당 지역에 단 8명의 군인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