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의회는 지난 31일 <종교와 종교 단체의 자유에 관한 법>을 통과시켰다.

  의회는 해당 법이 투르크메니스탄이 민주적이고, 법치주의와 세속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이므로 종교와 신념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사실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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