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h=김원일 칼럼니스트

 

 

한국정부가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방한이 올해 말까지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우윤근 주러 한국대사가 밝혔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26일 "구체적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우리정부는 올해 안에 푸틴 대통령의 방한을 기다리고 있다. 정확한 시기는 調律(조율)이 필요하다"는 우윤근 대사의 인터뷰를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6월 21-23일까지 러시아를 국빈방문한 바 있다. 또한 한-아세안회의 참석차 싱가포르 방문당시 문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은 회담을 이어갔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한반도 정세관련 논의를 나누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달성과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공동의 노력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러시아를 국빈방문 했을 당시 문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을 한국으로 초청한바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푸틴 대통령 방한시기 협의 중” 우윤근대사 (201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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