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여 인천공항을 출발,아스타나를 경유해 비쉬켁에 7일 새벽 도착한 일부승객들의 화물이 아스타나공항에서 통관문제로 탁송화물을 찾지못하고 빈손으로 입국해 불편을 겪고 있다.
6일 오후6:30 아시아나항공기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오후10:30분에 아스타나공항에 도착하였으나 일부 비쉬켁 경유승객들의 수화물이 아스타나공항당국에서 개인당 80kg 화물중량문제와 상행위로 오해받을수있는 화물에 문제를 제기하고 통관을 거부하는 바람에 화물을 찾지못하고 7일 01:30 비쉬켁 도착예정시간을 훨씬 넘어 04:00경에 빈손으로 입국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