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사태 27주년을 맞아 지난 4일 홍콩 빅토리아파크에서 12만 5,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추모집회가 열렸다. [홍콩타임스 천효진 인턴기자]
▲ 천안문 사태 27주년 추모 집회를 찾은 12만 명의 사람들
▲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주최 측
▲ 천안문 사태 추모 촛불집회를 하는 모습
▲천안문 시위 상징물인 '민주여신상'
▲ 추모식을 거행하고 있는 지련회 관계자들
▲ 홍콩 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급진 지역주의 단체 회원
▲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급진 지역주의 단체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