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33 홍콩 전 세계 학위서류 아포스티유 ‘한국통합민원센터’ 에서 원스톱으로 빠르게 처리 가능해 옥자 24.04.02.
732 홍콩 재활용업체 10곳 중 9곳 폐업 file 위클리홍콩 20.06.30.
731 홍콩 재외 홍콩인 ‘中에 홍콩 선거 투표소 설치하는데 우린 왜 안돼?’ file 위클리홍콩 20.10.27.
730 홍콩 장더장, 정상회담에서 일대일로 기조연설 홍콩타임스 16.05.19.
729 홍콩 장더장 위원장 홍콩 방문에 반중국세력 드론 소동 홍콩타임스 16.05.19.
728 홍콩 작년 홍콩 수출 –4.1%, 10년래 최대 하락폭 file 위클리홍콩 20.02.03.
727 홍콩 작년 홍콩 세수 4% 감소 홍콩타임스 16.05.05.
726 홍콩 작년 삶의 터전 잃은 난민 전 세계 7천만 명 달해 아시아에는 약 770만명.. 중국에서는 2018년 말 기준, 약 32만명 난민 수용 file 위클리홍콩 19.06.25.
725 홍콩 작년 산사태 건수, 10년 사이 최고 수준으로 집계 ..매년 HK$ 10억 정부 예산 배정해 산사태 예방 예정 file 위클리홍콩 19.04.09.
724 홍콩 작년 빈곤율 21.4%, 11년래 최고…5명 중 1명 꼴 file 위클리홍콩 20.12.29.
723 홍콩 작년 구의회 선거, 젊은층 투표율 가장 높아 file 위클리홍콩 20.04.07.
722 홍콩 작년 1인당 쓰레기 배출량, 일일 1.47kg, 3.2% 줄어 file 위클리홍콩 20.12.29.
721 홍콩 입법회 건물 복구 비용 최소 HK$ 4천만 추정 file 위클리홍콩 19.08.06.
720 홍콩 입법부 반대에 해저 터널 요금 조정 제안 철회 결정 file 위클리홍콩 19.04.02.
719 홍콩 일회용 마스크, 환경오염 주범으로 떠올라 file 위클리홍콩 20.11.24.
718 홍콩 일할 수 없는 망명 신청자들, 생계 곤란으로 더욱 피폐해져 file 위클리홍콩 19.07.02.
717 홍콩 일본으로 수입된 새끼 뱀장어, 홍콩을 통한 불법적 수입 경로 포착 file 위클리홍콩 19.04.02.
716 홍콩 인피니트, 홍콩서 두 번째 월드투어 '인피니트 이펙트' 성황리에 마무리 홍콩타임스 16.02.02.
715 홍콩 인프라 확충 통해 ‘일자리 창출’, ‘경기 회복’에 나서 file 위클리홍콩 19.09.24.
714 홍콩 인구 1천 당 의사 단 1.9명, 국제 표준보다 낮아.. 해외 의사 면허 소지자에 대한 의료 활동 제한 완화 촉구 위클리홍콩 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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