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에서 피지까지 중국의 부패관원들이 어디에 피신했을가?" 이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사이트가 지난해 10월 중국의
해외탐관 나포 "여우사냥 2014"전문행동에
대한 힐문이였으나 우리 나라는 지난해 69개 나라와 지역으로부터 해외도주 경제범죄자 680명을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오늘 중국은 재차 강력 출격하여 "천라지망"행동을 가동하여 전방위적으로 해외도주범 나포와 장전회수 행동을 펼쳤다.
이번에 월스트리트저널은 조금도 서슴없이 중국이 "천라지망"을 좁힐것이라고 단정했다.



"천라지망" "여우사냥"의 업그레이드판이다. "천라지망"행동은 공안부의 "여우사냥 2015"전문행동을 포함할뿐만아니라 주도부문을
중앙조직부, 최고인민검찰원, 인민은행 등 여러 부문까지 늘이고
경찰사무, 검찰사무, 외교,
금융 등 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하여 끝까지 조사하고 사각지대를 제거함으로써 부패분자들이 절대"피죄천당"에 숨지 못하게 하고있다.



"여우사냥"에서 "천라지망"에 이르기까지 이는 중국의 부패를 척결하려는
드팀없는 결심을 구현했다. "천라지망"
그물일뿐만아니라 주동적으로 출격하는 예리한 검으로서 극히 강한 제어력을 갖고있다.



하지만 "천라지망"행동이
일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다는것도 보아야 한다. 례하면 일부 부패분자들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기피하고
일부 사건이 복잡다단하고 일부 탐관들의 은신시간이 오래된 것들이다. 더 큰 장애는 다국사법, 집법협력과 신병인도 문제이다. 일부 나라들이 중국과 체결한 인도조약에
대한 태도가 소극적이여서 세계적인 범위에서의 도주범나포가 어려움이 크고 일부 나라들에서는 돈세탁반대, 이민사기
등 개별사건 방식을 통해 처치할수 있을뿐이다.



부패는 세계의 공공의 적이다. "천라지망"행동은 인심을 크게 고무하고 중국에 유리할뿐만아니라 세계에도 유익하다.
현재 국제협력을 통해 부패타격이 세계의 공동인식으로 되였다. 하기에 미국을 망라한 많은
나라들이 태도를 바꾸어 중국의 "적극적인 협력자"
되고있으며 부패척결은 중국대외관계에서 하나의 새로운 성장점으로 되였다.



중국정부는 이미 륙속 미국, 영국 등 나라에 탐오부패혐의관원 송환 명단을
제공하고 일부 나라와 중국의 부패척결협력도 적극적인 태세를 보이고있다. 일전 "천라지망"행동이 첫 전과를 올려 방순희, 안혜민 등 2명 부패혐의자가 라오스에서 압송되여 귀국했다.



"천라지망"이 펼쳐지고 나팔소리가
울렸다. 중국의 부패척결 결심은 그 어느때보다 드팀없고 국제사회의 중국 부패척결 념원에 대한 지지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하다. "천라지망"
점차적으로 좁혀지면서 더 많은 부패분자들이 숨을 곳이 없어지고 해외도주 탐관들의 해외로 피신하려는 허황한 꿈이 산산이 부서지고있다.



"천라지망"은 행동으로 손을 내밀면
반드시 잡히며 해외가 법외가 아니고 이국땅이 천당이 아니며 어디로 도주하든 모두 법률의 제재를 벗어나지 못한다고 선고했다. 아직도 요행심리를 갖고있는 해외탐관들이 불안한 상가집 개 신세를 면하자면 조속히 조국에 자수하라고 권고하는
바이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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