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열린 제21회 아세아관광업금려상축제 및 2015 대중화지역관광문화명부발표회에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아세아금려상·2015 대중화지역관광문화명부”에 올랐는데 해당되는 영예는 “아세아금려상·첫기 가장 아름다운 생태관광목적지”로 뽑혔다.
아세아관광문화련합회, 아세아관광업CSR연구중심에서 주최하고 중국인터넷보도중심에서 협력한 본회는 “중국풍, 중화정”을 시대적주제로 하고 “관광업 융합과 혁신, 대중관광 새 시대 맞이 정상포럼, 2015 금상 대중화지역관광문화명부발표식” 등 세개 부분으로 구성되였으며 “대중관광과 국민휴식 새 시대, 새 미디어시대에서의 관광마케팅, 관광과 문화의 련관성과 협조성, 관광브랜드와 문화브랜드의 심층적융합, 관광성실신용과 문화성실신용의 심층적융합, 관광산업과 문화산업의 유기적융합”을 둘러싸고 광범위한 연구와 토론, 교류를 진행했다.
금려상축제는 1995년에 설치된 이래 시종 관광업의 량성발전을 추진하는것을 자기의 임무로 삼아왔으며 현재 아세아태평양지역 관광건설성과를 점검하는 가장 중요한 활동의 하나로 되였다. 제15회부터 아세아관광업금상조직위원회에서는 대중화지역사업소조를 설립하고 선후로 아세아박오포럼주최지, 수도 북경에서 성공적으로 6회를 주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