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하순에 들어서면서 길림성금룡유한회사에서는 권하통상구를 통해 조선으로부터 대량의 철광분을 수입하고있다. 알아본데 의하면 6월 25일, 26일, 27일에만 740톤을 수입, 올해 조선으로부터 3만톤(가치 186만딸라)의 철광분을 수입할 계획이다. 권하통상구는 조선 라선경제무역구로 통하는 주요한 통로로 개통이래 변경무역과 민간무역을 위주로 수산물, 복장, 농부산물, 특산물 등을 수입해왔다. 근년에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의 산업발전이 빨라지면서 철광분수입, 석탄수출 등 대량물류가 초보적으로 형성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