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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중국 ‘유라시아’ 강명구 북경입성 file 뉴스로_USA 18.09.11.
655 중국 ‘유라시아횡단’ 강명구 中대륙 최대고비 file 뉴스로_USA 18.05.30.
654 중국 ‘통일떠돌이’ 강명구 입북의지 활활 file 뉴스로_USA 18.10.19.
653 중국 ‘한국과 일본 화해시키려는 중국’ 러일간지 뉴스로_USA 19.08.26.
652 중국 “과학적 립법, 인민을 위한 립법” 제창 중국조선어방.. 14.10.21.
651 중국 “대중들 예술에 다가서는 기회를…” 연변방송국 15.06.21.
650 중국 “두만강 국제청소년 시화전” 도문서 중국조선어방.. 15.08.10.
649 중국 “문예하향공연” 가동식 왕청서 연변방송국 15.09.10.
648 중국 “바이두야, 한복은 한국의상이야” file 뉴스로_USA 21.09.08.
647 중국 “방송의 향연” 전국 조선어 아나운서 사회자 경연 페막 중국조선어방.. 14.11.03.
646 중국 “연변관광”산업 일본 오사까로 진출 해란강닷컴 16.04.07.
645 중국 “연변주제10회독서절” 성황리에 개막 해란강닷컴 16.05.03.
644 중국 “인천문화재단”컵 조선족학생사이버백일장 연길서 중국조선어방.. 15.06.02.
643 중국 “제9회 우리민족 전통예술초청공연 및 제17회 초록장학상 시상식” 연길서 중국조선어방.. 15.05.27.
642 중국 “조선족녀성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보여주고파” 연변방송국 15.08.19.
641 중국 “중국 등 세계 공항 한글오류 수정해야” file 뉴스로_USA 19.10.09.
640 중국 “중국, 한국경제에 새로운 타격 줄 것” 타스통신 file 뉴스로_USA 18.01.26.
639 중국 “추석 이산가족 상봉 가능하다” file 뉴스로_USA 17.04.16.
638 중국 “파리 한마리 없다” 베이징 롯데마트 취재기 file 뉴스로_USA 17.04.02.
637 중국 “프로보다 더 강력한 밴드가 나타났다” - 홍콩 한인 직장인 밴드, 태풍 8호 file 위클리홍콩 2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