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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주재원 생활비 물가가 가장 높은 곳은 앙골라의 수도 루안다였다. (사진출처 : Mecer.com)
  조직 인사 컨설팅 대기업 미국 ‘마서(Mercer)’가 정리한 2017년판 ‘세계 생활비 조사 도시 랭킹(Cost of Living City Rankings)’에서 외국인 주재원에게 가장 물가가 비싼 도시로 뽑힌 곳은 루안다(앙골라의 수도)였다.
  2~10위까지의 순서는 홍콩, 도쿄, 취리히, 싱가포르, 서울, 제네바, 상하이, 뉴욕, 베른(스위스이 수도)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주요 도시 순위는 14위 모스크바, 20위 두바이, 24위 로스앤젤레스, 25위 시드니, 27위 상파울루, 30위 런던, 62위 파리, 80위 로마, 107위 밴쿠버, 120위 베를린 등이었다.
  아시아 도시애서는 21위 오사카, 35위 나고야, 57위 뭄바이, 67위 방콕, 88위 자카르타, 100위 하노이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조사는 5대륙 209개 도시에서 주거, 교통, 식료, 의료, 가정용품, 오락 등을 포함한 200품목 이상의 가격을 조사해 비교한 것으로 뉴욕 지수를 100으로 하고 기준통화는 미국 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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