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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제 포럼은 매년 세계 각국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출처 : Weforum.org)
  스위스에 본사를 둔 연구기관 ‘세계 경제 포럼(WEF)’이 각국의 경쟁력을 평가한 ‘국제 경쟁력 보고서 2017~2018(Global Competitiveness Index – Reports)’에서 태국은 137개국 중 32위로 전년도 보다 2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거시 경제 환경’ ‘시장 규모’가 평가된 반면, ‘제도‘ ’혁신‘ ‘고수준의 교육 및 훈련’ 등이 약점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쟁력이 가장 좋은 나라로 뽑힌 것은 스위스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2위 미국, 3위 싱가포르, 4위 네덜란드, 5위 독일, 6위 홍콩, 7위 스웨덴, 8위 영국, 9위 일본, 10위 핀란드 순으로 이어졌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15위 대만, 23위 말레이시아, 26위 한국, 27위 중국, 36위 인도네시아, 40위 인도, 55위 베트남, 56위 필리핀, 94위 캄보디아, 98위 라오스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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