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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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6화)
- 호주한국신문 ·
- 20.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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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호주판 자연인 시드니에서 350km 떨어진 거리에 60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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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5화)
- 호주한국신문 ·
- 2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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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무임승차 큰 아들은 한국 대학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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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4화)
- 호주한국신문 ·
- 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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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대가족과 콩가루 가족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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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음주운전
- 호주한국신문 ·
- 2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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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2020년 아카데미상 중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Best Picture) 후보에 자랑스럽게 잘 만들어진 ‘기생충’과 함께 선정된 영국영화 ‘1917’은 세계 제1차 대전 프랑스에서 벌어진 영국군과 독일군의 접전 중 연락이 두절된 아군(영국군) 지휘관에게 천육백 명 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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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3화)
- 호주한국신문 ·
- 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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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호주 스타일 어느 날 한인복지회를 시작했던 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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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한인작가회 산문광장 - 날 데리러 오거든
- 호주한국신문 ·
- 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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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데리러 오거든 이항아 / 수필가, 시드니한인작가회 회원 까똑~ 새벽녘에 노모를 모시고사는 한국의 남동생으로 부터 카톡이 전송되었다. 시간대로 보면 일상적 안부는 아님에 틀림이 없다. 휴대폰 미리 보기에 “어머니가 어제 그만 뒤로 넘어지셔서…”로 시작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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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2화)
- 호주한국신문 ·
- 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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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반갑지 않는 새 해 시드니 하버의 송구영신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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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incandescent with rage"
- 호주한국신문 ·
- 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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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andescent with rage" 2020. Twenty Twenty! 펜끝과 혀끝에서 솔솔 굴러가듯 부담 없는 신년이다. 19로 시작하는 출생년도를 가진 20세기 사람이 만 21세 성년이 되는 해이다. 불행히도 Planet Earth는 2020의 출발을 호주의 불바다(bushfire rage) 참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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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11화)
- 호주한국신문 ·
- 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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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몰라서 저지른 실수 이민생활을 하다보면 호주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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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 작가회 산문 광장 - 로얄 보타닉 가든
- 호주한국신문 ·
- 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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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보타닉 가든 나에게는 꿈속에서 자주 나타나는 장소가 있다. 이곳은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져 모든 사람들이 즐기기에 쾌적한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옛 고목을 만나기도 하고 이름 모를 꽃들도 익히게 된다. 평상시 즐겨 찾는 장소인지라 꿈속에서 자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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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시드니 스캔들 (제10화) - 골빈당 당원
- 호주한국신문 ·
- 1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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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운반이나 보관은 어느 나라에서나 중형에 처해진다. 일부 이슬람 국가에서는 사형을 받기도 한다. 평소에, 특히 여행시 모르는 물건을 운반해달라거나 보관해 달라는 부탁을 들어주는 것은 실로 위험한 일이다. 사진은 2014년 자동차 타이어에 밀반입 하려던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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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LEGAL AID
- 호주한국신문 ·
- 19.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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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AL AID 호주의 각 주에는 주정부 산하 Legal Aid라 불리는 국선변호사 기관/시스템이 있다. 셀렉티브 스쿨과 법대를 통과한 자랑스러운 자녀들 중 대형로펌, 투자은행, 법무부, 검찰을 마다하고 국선변호사청에 입사한 변호사를 둔 부모가 있다면 마땅히 자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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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9화): 영화를 찍다.
- 호주한국신문 ·
- 1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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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작된 베트남 전쟁을 소재로 한 김시우 감독(사진 위 맨 왼쪽) 장편영화 <Forget Me Not>의 시드니 촬영 장면. 이 영화는 호주 영화계에서 한인 감독 최초로 호주인 배우와 스태프들을 모두 캐스팅하여 화제를 모았다. 촬영 감독 Damien Beebe, 편집 담당자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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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 작가회 - 산문 광장: 퇴근길 기행
- 호주한국신문 ·
- 19.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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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작가의 그림 작품 (Supplied) 나의 퇴근길은 일터가 있는 시내 타운홀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QVB를 관통하게 되는데 오가는 사람들, 관광객, 쇼핑하는 이들로 늘 복잡한 곳이다. 특히 목요일이나 금요일 오후부터는 멋진 곳에서의 만남과 저녁 식사를 위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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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나는 어떡하라고
- 호주한국신문 ·
- 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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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떡하라고 김성호 / 변호사, 컬럼니스트 What about me? It isn't fair I've had enough, now I want my share Can't you see, I want to live But you just take more than you give 한국의 금지곡 가사일까? ‘이게 나라냐?’고 아우성인 대한민국 광화문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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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6화) : 허경영과의 악연
- 호주한국신문 ·
- 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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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허경영과의 악연 2009 년 어느 날 SBS TV ‘그것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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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한인 작가회 산문 광장
- 호주한국신문 ·
- 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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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규 / 수필가, 시드니한인작가회 회장 문화유산 계승의 힘 공자 왈, ‘70세에는 마음이 내키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남이 없다.’ 라고 했다. 그래서 나이 70을 일명 종심(從心)의 나이라고도 한다. 내가 이 나이에 퍼펫쇼(puppet show)를 하겠다고 용기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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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시드니 스캔들 (제5화)
- 호주한국신문 ·
- 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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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두개의 문’의 감독들과 함께 찍은 사진(Supplied) * '스캔들'의 어원은 원래 헬라어 ‘스칸달론’이다. 스칸달론은 ‘징검돌’ 혹은 ‘걸림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즉 같은 '돌'이 사람에 따라서 ‘징검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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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의 호주법 칼럼
- 호주한국신문 ·
- 19.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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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U M A N Human Being 과 Being Human 의 차이가 무엇일까? 전자는 간단한 명사로 ‘인간’, ‘사람’ 을 뜻하고 후자는 ‘인간다운 것’ 을 의미한다. 호주 정치가중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호언장담할 수 있는 Bob Hawke 23대 연방총리가 금년 5월에 서거했다. 명석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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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수 칼럼 - 대사관의 차이
- 호주한국신문 ·
- 19.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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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지성수 칼럼(#1369호, 15/11/2019)은 작가의 요청에 따라 ‘시드니 스캔들(제5화 - 검사와의 악연)’ 연재 대신 아래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편집자 주] 친구인 박세진 교수는 아내가 아델라이드 한인회장이 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실무자가 없는 그곳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