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재외동포 권익신장을 통한 미래, 투표만이 답이다! 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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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핫뉴스 브리핑
- 위클리홍콩 ·
- 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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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사진=picswalls.com) 홍콩과 심천은 경쟁자인가? 협력자인가? 작년 2018년 심천이 홍콩경제를 추월했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와 맞물려 심천과 홍콩의 경제발전을 비교하는 칼럼이나 기사들이 나온다. 중국의 Greater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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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병원 시스템
- 위클리홍콩 ·
- 19.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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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성 기자 weeklyhk@hanmail.net) 홍콩에 여행 와서 예기치 않은 사고를 당하거나 했을 경우,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 지에 대한 문의를 종종 받는다. 그러나, 이 문의에 속 시원 하게 대답해 줄 수가 없다. 한국처럼 ‘어디어디가면 좋아요’라고 자신 있게 소개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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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용 ‘옥룡설산’의 위용
- 뉴스로_USA ·
- 19.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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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을 가다(中) Newsroh=노정훈 칼럼니스트 옥룡설산(玉龙雪山)! 이틑날은 리장의 필수 여행지중 하나인 옥룡설산과 람월곡에 다녀왔다. 옥룡설산은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산에 쌓인 눈이 마치 한 마리의 은빛 용이 누워 있는 모습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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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소수계 본향 운남성을 가다(上)
- 뉴스로_USA ·
- 1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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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고성(丽江古城)의 사람들 Newsroh=노정훈 칼럼니스트 중국의 서남쪽에 위치한 운남성(윈난성 雲南省)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小数民族) 중 거의 절반인 26개의 소수계가 살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이곳을 여행할 기회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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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홍콩한국국제학교’ 각종 횡령과 비리…누가 그래쓰까?
- 홍콩타임스 ·
- 17.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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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교민사회는 지난해에 불거진 홍콩한국국제학교(Korean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운영과 각종 비리 문제 등으로 해가 바뀐 지금까지도 어수선한 분위기다. 지난해 3월에 있었던 한국 교육부 감사 결과, KIS(한국과정)는 ▲정관 변경 및 임원 승인 처리(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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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불붙은 홍콩 한국국제학교 사태...무엇이 중한디?
- 홍콩타임스 ·
- 16.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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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국국제학교의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워” “모범을 보여야 할 'KIS 이사회'…교육부의 지시와 처분 무시, 교장-학부모-교사 간 분열 조장” “교직원 내부 자료 유출 심각…국가 공무원으로서 공무상 배임 행위도 서슴지 않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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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칼럼] “홍콩한인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 홍콩타임스 ·
- 1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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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通’ 교민소식지… 미래는 불투명 재외동포들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현지 한인단체가 있다면 바로 각 나라 또는 지역의 한인회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지역 한인회가 현재 각종 비리·부정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홍콩한인회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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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로 시작된 수요저널의 변화 -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
- 홍콩수요저널 ·
- 1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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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기자로 시작된 수요저널의 변화 -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3) ‘나처럼 말고 너처럼’ 1년 전 휴대전화기의 가요 한 곡만 남기고 모두 지워버렸다. 1년간 출퇴근 시간에 한 곡만 들었다. 바로 드라마 ‘미생’에서 OST로 사용된 ‘날아(fly)’라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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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보다 팔로우십이 필요한 홍콩 한인사회 - 홍콩 교민신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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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수요저널 ·
- 16.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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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손정호 편집장 (홍콩수요저널) 홍콩 한인사회는 어떤 사회일까.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양으로 살아갈까? 한인사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궁금증은 끝이없다. 편집장으로서, 우리 신문의 독자를 잘 파악해서 그에 알맞는 기사와 정보를 전달하고, 광고 효과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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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한인사회와 언론환경 변화의 기로에 서서- 홍콩 교민신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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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수요저널 ·
- 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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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다. 교민신문사 편집장 자리는. 홍콩의 한인사회를 위해 만들어진 수요저널. 올해로 창간 20년을 훌쩍 넘겼다. 몸을 담은지 5년이 지났지만 한 점에 불과하다. 다행이라면 변화의 각도를 트는 한 점에 서 있다는 것. 현재 편집장으로서, 홍콩교민으로서 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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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민족 (중국 정호원)
- 연변방송국 ·
- 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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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봉산에서 진달래를 찾아보고자 하는 집착일념은 오랑캐령과 오봉산이 나란히 어깨를 겯고 서있기때문이다. 오랑캐령을 손꼽을라치면 당연히 그리고 자연히 망국대부와 망국멸족의 남부녀대 이주민들을 초들게 된다. 그 망국지민 흰옷의 행렬들이 바로 두만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