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강연서 바이든 행정부에 '포용, 글로벌 리더십' 요청
(올랜도=코리아위클리) 김명곤 기자 = 미국에 체류하며 순회강연 중인 이낙연 전 총리가 지난 17일 오후 플로리다 탬파에서 가진 강연회에서 미국이 북한과 악화된 관계를 풀고 한반도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수교와 평화협정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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