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실무단이 몽골로 입국해 오늘(7.25)부터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후렐바타르 재무부 장관을 만나 몽골의 현 경제 현황 및 당면한 안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실무단은 오늘부터 8월 6일까지 몽골에서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며 IMF 구제금융 프로그램 제5차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조만간 있을 국제통화기금과의 회담에서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 문제를 국제통화기금 측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후렐바타르 재무부 장관은 발표하였었다.
[medee.mn 2018.7.25.]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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