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인센티브, 세제, 노무 등 소개

(애틀랜타=코리아 위클리) 박윤숙 기자 =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재외공관 기업지원 활동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5 미 동남부 6개주 투자환경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관할하고 있는 미 동남부 6개주(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의 주별 투자 인센티브 정보, 세제, 노무 등 관련 제도를 소개하고 있다. 또 보고서는 진출 기업들의 장기적인 투자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에 대한 일반 참고자료를 포함시켰다.

미 동남부 6개주에는 2015년말 현재 150여개의 한국기업이 진출, 지금까지 약 110억 달러를 투자해 3만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그리고 100여개 부품협력업체들이 진출하면서 미국 내에서 제조업 분야 한국기업이 가장 많이 소재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홈페이지의 경제통상소식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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