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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포함 수도권 지역 기온이 8일(수)부터 21~23도로 뚝 떨어지며 예년기온을 보일 것이라고 기상청이 발표했다.
주초 6~7일에도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으나 주중부터 구름이 많은 흐린 하늘로 바뀌면서 지역에 따른 가벼운 비도 예보했다.
기상청은 9월과 10월에도 더위가 여러 번 발생할 것이라며 올 가을은 고온 건조한 여름에 이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의 ‘따뜻하고 부드러움’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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