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urat 국회의원은 타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아 왔는데 이와 관련 오늘(8.8) 바양주르흐구 1심 법원에서 재판이 진행되었다.
법원 판결에 의하면 울란바타르시 검찰청에서 형사사건에 관한 법 제34.19.
1항에 의거 피고인 D.Murat 국회의원과 그의 운전기사인 M.Yeluza에게 혐의 없다고 결론 내렸기에 무죄를 선언하고 사건을 종결하였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청구한 6백53만9천876 투그릭의 보상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바양주르흐구 형사사건 1심 법원에서 판결하였다.
[gogo.mn 2018.8.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