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의 홍색관광 투입이 10억을 초과했고 근 3천만인차에 달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접대한것으로알려졌습니다.
철인 왕진희기념관, 유전력사진렬관, 대경석유관 등 대경의 이런 홍색관광지는 이미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대경참관코스로 꼽혔습니다. 대경의 홍색관광 접대인수는 해마다 늘어나 이미 대경시의 지명도 높은 관광코스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선호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대경의 홍색관광은 누적 3천만 인차에 달한 국내외 관광객들을 접대했으며 관광객 인수가 년평균 17.8%씩 늘어났습니다.
대경시의 홍색관광자원은 주로,동북항일련군기념지, 해방전쟁시기의 기념지, 기념물, 새중국 창건후, 유전개발건설을 거쳐 형성된 기념지, 기념물, <대경정신>과 <철인정신> 등 정신적 재부가 망라됩니다.
소개에 따르면,최근년래 대경시에서 홍색관광지와 기초시설건설에 투입한 자금은 이미 10억원을 초과했는데 기념관건설에 투입된 자금만 해도 8억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