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Narantuya 국회의원이 2018년도 국가 예산에 추가로 반영한 어린이 보호를 위한 50억 투그릭을 어떻게 지출하고 있는지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는 2018년에 어린이 보호와 관련 분야 개선을 위해 64억 투그릭을 국가 예산에 반영하였는데 이는 2017년보다 5.3배 증가한 금액이다. 
하지만 국가 예산을 5배 증가하였는데도 어린이 사망률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모든 국가기관에서 64억 투그릭을 어린이 보호를 위해 어떻게 지출하고 있으며 또 개인, 민간업체, 국가기관에서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공개 토론할 것을 ikon.mn 사이트에서 제안하였으며 Z.Narantuya 의원이 이 토론에 찬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린이 보호와 관련 분야 개선을 위해 정부 지출금이 어떻게 지출되고 있는지 등을 토론할 계획이다. 
[ikon.mn 2018.9.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