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최고등급 이민변호사 선정

 

 

Newsroh=임지환기자 nychrisnj@yahoo.com

 

 

banner-MAIN - Copy.jpg

 

 

김광수(David K. S. Kim) 변호사가 톰슨 로이터사의 2018년 뉴욕메트로 수퍼변호사와 마틴데일 허블사/미국변호사언론사의 2018년 최고등급 이민변호사로 각각 선정(選定)되는 기쁨을 안았다.

 

톰슨 로이터사와 마틴데일 허블사(Martindale-Hubbell)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변호사 평가기관들로 꼽힌다.

 

김광수 변호사는 올해 뉴욕메트로 수퍼변호사 리스트에 등재(登載)된 총 86명의 이민변호사중 한명이며, 8년 연속 뉴욕메트로 수퍼변호사와 떠오르는 별 리스트에 오르게 됐다.

 

김광수법률사무소(Law Office of David K. S. Kim, P.C.)의 창립자이며 대표변호사인 김 변호사는 2011년 플러싱 지역에 사무실을 둔 변호사로는 처음 뉴욕메트로 수퍼변호사 떠오르는 별 리스트에 등재됐고, 한국계로선 유일하게 2018년까지 해마다 뉴욕메트로 수퍼변호사 리스트에 올랐다.

 

 

maryland_gang.jpg

 

 

해마다 엄격한 절차를 거처 선정되는 수퍼변호사 리스트는 각 주 전체 변호사수 중 5퍼센트 이하만 등재된다. 수퍼변호사 리스트는 뉴욕타임스 매거진에 게재되며 수퍼변호사와 선택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superlawyers.com)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변호사 평가 기관인 마틴데일 허블사로부터 변호사 능력 및 윤리 평가에서 가장 탁월한 변호사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등급인 ‘AV-Preeminent’ 등급을 받았다.

 

‘AV-Preeminent’ 등급은 다른 변호사들과 판사들로부터 변호사의 전문성, 능력, 경험, 윤리성 등 부분에 걸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 지난 130년이 넘도록 변호사들은 다른 분야의 최고 변호사를 찾을 때 마틴데일 허블AV-Preeminent 등급에 의존해 왔다. 마틴데일 허블 AV-Preeminent 등급과 선택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martindal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웹진 NEWSROH www.newsroh.com

 

 

<꼬리뉴스>

추방위기 최유정씨 모녀 영주권 취득 (2018.1.4.)

김광수변호사 2009년부터 무료변론

 

http://newsroh.com/bbs/board.php?bo_table=m0604&wr_id=7011

 

 

  • |
  1. banner-MAIN - Copy.jpg (File Size:71.3KB/Download:34)
  2. maryland_gang.jpg (File Size:64.1KB/Download:31)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770 미국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대중교통 들어서나? file 뉴스앤포스트 18.09.09.
769 미국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3> file 뉴스로_USA 18.09.09.
768 미국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카운트다운 file 뉴스로_USA 18.09.10.
767 미국 LA서 ‘강명구 평화마라톤’ 지지 행진 file 뉴스로_USA 18.09.12.
766 미국 한인 여교수, 가정폭력 중재위원 위촉받아 file 뉴스앤포스트 18.09.13.
765 미국 “위안부 문제 교육자료, 여기서 받으세요” file 뉴스앤포스트 18.09.13.
764 미국 ‘백남준부부 예술’ 뉴욕 강연 file 뉴스로_USA 18.09.14.
763 미국 원로회, 고 이유길씨에게 공로패 수여 file 뉴스앤포스트 18.09.15.
» 미국 김광수변호사 뉴욕수퍼변호사 등재 file 뉴스로_USA 18.09.15.
761 미국 美학교 ‘위안부역사’ 수업자료 제작 file 뉴스로_USA 18.09.16.
760 미국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찾아서 (4) file 뉴스로_USA 18.09.18.
759 미국 뉴저지 추석대잔치 김종서 공연 등 열기 file 뉴스로_USA 18.09.20.
758 미국 알재단 김태경작가 ‘올해의 펠로십’ 수상 file 뉴스로_USA 18.09.20.
757 미국 美한인사회 ‘평양선언’ 환영행사 file 뉴스로_USA 18.09.22.
756 미국 이노비 무료 플라워힐링 클래스 뉴스로_USA 18.09.23.
755 미국 워싱턴 ‘한국문화주간’ 개최 file 뉴스로_USA 18.09.23.
754 캐나다 에드먼튼 한글어 학교 신임 이사장 인사말 _ 글 : 김영중 CN드림 18.09.25.
753 미국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 한인사회는 위대한 가치” file 뉴스앤포스트 18.09.26.
752 미국 유엔본부앞 ‘종전선언 대북제재중단’ 촉구집회 file 뉴스로_USA 18.09.27.
751 미국 추석이 있어 행복한 노인복지센터 회원들 코리아위클리.. 18.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