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약 에르데네스 타반톨고이 회사의 부사장은 회사 주식에 대해 발표를 하였다. 이달 8일 상황으로 이 회사의 순익이 4,830억 투그릭에 달하였기 때문에 내년에 국민에게 이윤을 배당하기로 하였다. 에르데네스 타반톨고이 회사는 국내 및 국제 주식시장에 매도, 전체 1백억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실무단 단원들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장시간 근무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 주식을 접수하는데 필요한 구비서류를 만들고 몽골증권거래소 및 몽골금융위원회에 제출하였다.
국내 및 외국 주식시장에 접수하는 과정이 빠른 시일에 해결되지 않아도 에르데네스 타반톨고이 회사는 내년에 국민들에게 처음으로 이윤을 배당한다고 강호약 부사장은 강조하였다. 그러나 내년 중 언제 이윤을 배당할 것인지는 이 회사의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gogo.mn 2018.9.12.]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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