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1일에 Sainshand 풍력 발전기 시설을 몽골의 에너지 시스템에 연결하는 작업을 실행하였다. 따라서 22일 오후 7시 47분에 1차 풍력 발전기를 국가 기술관리 위원회에서 인수하므로 사인샨드 풍력 발전기가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였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풍력 발전기에 속하는 이 발전기의 기능은 55 메가와트이고 전체 25대가 곧 동시에 작동될 계획이다.
울란바타르의 전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최근 생샨드 풍력 발전기가 작동하고 있는 것은 소비자에게 안정적인 전기 공급을 줄 수 있다.
이 풍력 발전기가 모두 작동되면 1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20만 톤 석탄으로 인한 유해가스가 배출하지 못하도록 예방하고 몽골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이바지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gogo.mn 2018.9.26.]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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