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3) 바양주르흐, 수흐바타르, 칭겔테이구 형사사건 1심 법원에서 자스트 그룹의 Sh.Batkhuu 부사장 구속을 15일 동안 연장하도록 판결하였다. 부정부패방지청에서 Sh.Batkhuu를 에르데네트 광산을 담보로 외국에서 거액 대출을 받은 혐의로 금년 3월부터 조사하고 있다.
한편 당시 에르데네트 광산 사장직을 맡았던 Ch.Ganzorig 사장을 지난 9월 24일에 부정부패방지청에서 체포하였지만 일주일 안에 보석으로 석방하였다.
그러나 강조릭의 구속 연장을 한 달 기간으로 연장하도록 시 검찰청에서 법원에 소송한 결과 법원은 어제(10.2) 그의 구속을 연장하였다.
[ikon.mn 2018.10.3.]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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