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8) 바트톨가 대통령은 어린이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는 국가 기관 대표들을 만나 면담하였다.
2018년도 국가 예산에 침해된 아동 보호를 위한 서비스에 64억 투그릭을 반영하였다. 하지만 이 예산은 국가기관 사무용 가구를 구입하는데 지출하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Z.Narantuya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성 의원들이 어린이 보호를 위한 예산 지출 안건으로 국민 토의를 실시할 건의서한을 엥흐볼드 국회의장에게 발송할 것이라고 통보하였다.
[gogo.mn 2018.10.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