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2019년도 국가 예산안을 심의할 당시 민주당 교섭단체에서 5일 동안 휴회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주당 교섭단체에서 “국가 예산안을 다시 발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적이 있다. 이와 관련해 국민들이 “아파트 담보 대출 프로젝트 지원금을 줄이면서 국회의 선거구에서 정부 고위관리 대표들을 위해 건물을 마련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즉, 2019년도 국가 예산안에 정부는 아파트 담보 대출에 1,150억 투그릭을 예산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과 협상한 대로 아파트 담보 대출은 정부에서 직접 관리할 의무가 있으며 몽골 중앙은행은 상환금을 시중은행에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정부는 지원금을 매년 국가 예산안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아파트 담보 대출 프로젝트가 진행될 것이다.
[medee.mn 2018.10.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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