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렐수흐 총리는 투브, 다르항, 셀렝게도를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투브도 Sumber 면의 가을 추수 현장을 방문하였다. Sumbar 면은 채소를 100% 추수한 상태이며 가축 사료 추수 작업이 60% 진행되었다. 농사 지역에 내린 눈으로 인해 가을 추수 작업이 어려웠지만 Sumber 면은 모든 가능성을 통해 추수 작업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2018년 5월에 농사 지역을 지정해서 7개 도의 66면을 포함시킨 것은 10년 동안 거론된 안건을 해결한 것이다. 몽골의 국내 밀 소비를 제공하기 위한 농사 지역이 전체 면적 중 0.5%를 차지하고 있다. 국민에 청결한 식품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주요하다고 후렐수흐 총리는 강조하였다. 후렐수흐 총리는 셀렝게도 농촌 현장을 돌려보고 가을 추수 작업에 필요한 사항을 해결할 방침이라고 정부 대변인실에서 보도하였다.
[gogo.mn 2018.10.8.]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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