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 수행 중 안타깝게 사망한 경찰관 D.Batsaikhan의 유가족에게 U.Khurelsukh가 오늘 아파트 2칸의 면적의 집을 키를 전달하였다. 정부 총회의에서 결정한 바에 따라 수흐바타르구 제6허러에 위치하는 “Ochir” 아파트 단지에 60제곱미터의 신축 아파트의 등기서류를 전달한 것이다. 아파트 서류 전달식에서 총리는 유가족에게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을 강조하면서 “아버지야말로 진정한 조국의 영웅”이라고 하였으며 사망한 경찰관의 유가족과 그의 어머니가 총리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공무 수행 중 타살당한 경찰관은 경찰 2지구대에서 근무했으며 내년에 정년퇴직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공무 수행 중에 범죄자들의 습격으로 인하여 사망하게 된 것이다. 그의 유가족인 2-14세인 4명의 자녀가 아버지를 잃은 것이다. 총리가 유가족을 위로하면서 오늘 아파트를 주게 된 것이다. 공무 수행을 하는 공무원에게 정부 측에서 존중하는 데 관련된 규정을 더욱 강화할 의무를 법무부 차관 B.Enkhbayar에게 총리가 지난주에 명하였다.
[news.mn 2018.10.2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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