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유럽연합 국가 중에서도 폐기물 관리로 우수한 국가이며 바와리아 주가 독일의 우수한 주이다. 몽골의 자연환경관광부는 독일의 BFZ 전문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폐기물 관리 교육 세미나를 개최하는 중이다. 세미나에서 바와리아 주의 경제 개발부, 뮌헨 시의 폐기물 처리 서비스 업체인 AWM, 스웬포트 주의 폐기물 수집 및 폐기물로 비료 만드는 센터, 칼스타트의 폐기물 종합 처리장, 스웬필드 마을의 폐기물 처리 서비스 업체, 바이오가스협회 등 관련 기관을 방문하여 현장 교육을 진행 예정이다.
세미나에 울란바타르시청, 울란바타르 시장 비서실, 터브 아이막 알탄볼락 솜, 보건사회정책연구소 폐기물 재처리협회, 건축설계사협회, 에코파크 유한책임회사, 폐기물 처리 담당 업체들인 칭글테이폐기물처리 유한책임회사, 항올아그로 정부 참여 기업체, 바얀주르흐 관리업체 정부참여업체, 어리만달 유한책임회사 울란바타르 개혁 유한책임회사, 수흐바타르 환경 조성업체, 바가노르 환경 조성업체, 날라이흐 정부 참여업체 등 기관에서 참여하여 정보 교류 중이라고 울란바타르시청에서 보도하였다
[news.mn 2018.10.24.]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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