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정부 오늘/2018.10.31/ 회의에서 공휴일 및 전 국민 대상으로 칭기즈칸 탄생 기념에 관련하여 2일을 휴일로 하도록 결정하였다. 즉, 11월 8일과 9일을 공휴일로 하도록 결정한 것이다. 칭기즈칸 탄생일이 올해는 11월 8일에 기념하게 되어 있으며 당일은 목요일인 관계로 그다음 날인 금요일을 이어서 쉬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금요일에 공휴일에 이어 쉬는 대신에 11월 17일 토요일을 업무를 대체하여 업무를 하도록 조정한 것이다. 따라서 다음 주는 공휴일 및 주말을 포함하여 4일을 쉬게 되는 것이다.
[news.mn 2018.10.3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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