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농업 경공업부 장관 B.Batzorig가 오늘 자진하여 사직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하였다. 중소기업개발 펀드에서 국회의원들이 저금리 대출을 공권력을 남용하여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재 가장 큰 쟁점이 되고 있다. 이에 관련하여 국회의 인민당 의원들이 회의를 소집하여 식품 농업 경공업부 장관에게도 책임을 묻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식품 농업 경공업부 장관 B.Batzorig가 당 회의에서 나온 결정이 공식화되기 전에 자의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다.
[montsame.mn 2018.10.31.]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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