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utolgoi” 회사가 3/4분기 보고서를 제출하였다. 어요톨고이 회사는2010년부터 2018년 3/4분기까지 총 16억 달러를 세금 및 수수료 등 기타 지급 형태로 지급하였다고 보도했다. 2018년 3분기까지 기간에 152백만 달러를 정부 예산에 낸 상태이다. “Oyutolgoi”에 17000명이 근무하며 근로자 중 98%가 몽골인 이다. 몽골 근로자 중 19.4%가 남고비 아이막의 현지인들을 채용했으며 총 직원 중 53.9%가 지하 광산에서 근무하고 있다.
[news.mn 2018.11.10.]
유비코리아타임즈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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