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형식 | 인터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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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일 | 2015-08-21 |
발행주기 | 주간 |
국가/도시 | 캐나다 에드먼턴 |
홈페이지 | http://www.alweekly.ca |
대표자명 | 제이 송 |
대표이메일 | jay@alweekly.ca |
주소(영문) | 94 Royal Road |
전화번호 | 15875965554 |
회사소개 | 시나브로 재 캐나다 한인동포는 22만을 넘어섰습니다. 동시에 오일샌드 중심지 에드먼턴은 1만2천여 교민분들의 새 둥지로 자리매김되고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민을 떠나오신 세대를 포함, 어학연수, 유학, 직장 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이곳을 찾는 분들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기존의 한인신문과 효율적인 소통의 한계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매체 부재의 아쉬움과 답답함을 많은 분들이 토로하십니다. 앨버타 WEEKLY는 이러한 앨버타 한인 커뮤니티의 필요에 부응하고, 갈증을 해소하는 시원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로 태어났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가진 일꾼들이 동참하여 함께 만들 것입니다. 전문적 수준의 편집과 디자인으로 지면 구석구석을 세련되고 아름답게 꾸밀 것입니다. 무엇보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신문’으로서 동포 여러분의 참여의 장을 활짝 열겠습니다. 한인 커뮤니티가 외로운 섬으로 존재하지 않도록 현지에서 매일 보도되는 정치, 경제, 문화, 생활 등의 다양한 정보와 뉴스를 상세히 다룰 것입니다. 한국에서 발생하는 주요 사건 뉴스, 연예, 스포츠 등 유쾌하고 정다운 고향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특히 이민 정착, 유학, 자녀 교육, 레저 등을 돕는데 가치있는 정보를 공급하겠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한인업소와 교회, 알뜰시장, 광고와 홍보 등을 위한 가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발전하는데 힘써 기여하겠습니다. 아울러 앨버타 교민사회를 대외적으로 소개하고 대변할 만한 질 높은 콘텐츠 생산에 게으르지 않겠습니다. 앨버타 WEEKLY는 매주 인쇄, 발생되는 신문과 더불어 실시간 업데이트 되며 운영되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함께 갈 것입니다. 정보의 고속도로 인터넷을 통해 세계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캐나다 앨버타 최고의 한인신문 앨버타 위클리 임직원 일동 |
※ 회사소개 (구체적으로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