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영 부영사-대런 미첼 기념공원관리위 부위원장 포함
호주 한국전 참전 용사들의 모임인 ‘6.25 참전유공자회’ 호주지회(회장 백낙윤)는 지난 주 금요일(16일) 벨모어(Belmore) 소재 커뮤니티 센터에서 11월 월례회를 갖고 한국전 참전 전우들의 활동을 지원해 온 주시드니총영사관 윤상수 총영사를 비롯해 진인영 부영사, 호주 참전자 기념공원관리위원회 대런 미첼(Darren Mitchell) 부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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