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저지시티 시의원 윤여태 시의원이 추수감사절(11월 22일)을 맞아 각처에서 기증 받은 칠면조 400 마리를 불우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윤여태 시민 모임의 연례행사로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전상복 회장)과 장스타 태권도(장순길 관장)을 비롯한 지역 유지들의 참여가 있었다.
Newsroh=민지영기자 newsroh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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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저지시티 시의원 윤여태 시의원이 추수감사절(11월 22일)을 맞아 각처에서 기증 받은 칠면조 400 마리를 불우이웃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윤여태 시민 모임의 연례행사로 사랑의터키 한미재단(전상복 회장)과 장스타 태권도(장순길 관장)을 비롯한 지역 유지들의 참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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