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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열 몽골한인회장, 제14대 몽골한인회장에 당선돼 3선 성공
 
"혁신을 통한 성장과 섬김"을 기치로 내세운 기호 1번 국중열 후보, 제12대-제13대 회장에 이어 제14대 회장에 당선돼 몽골 한인회 최초 3선 고지 등극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icon_mail.gif 기사입력 2018/11/26 [10:40]
 
 
【UB(Mongolia)=GW Biz News】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1월 24일 토요일, 몽골한인회 정관 제4장 19조 1항 및 제 5장 29조에 의거한 몽골한인회(KAIM=Korean Association in Mongolia, 회장 국중열)의 제14대 몽골한인회 회장 선거가, 기호 1번 국중열 후보(현직 몽골한인회장)와 기호 2번 이석제 후보(전 제11대 몽골한인회 사무총장)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 가운데, 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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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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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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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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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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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결론적으로, 경품 행사 진행을 본 선거 현장에 활용한 제14대 몽골 한인회 회장 및 감사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은 참으로 신선한 것으로서, 투표율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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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기호 1번 국중열 후보 내외(부인 권명자 여사)가 조승호 몽골한인회 수석 부회장과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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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기호 2번 이석제 후보 내외(부인 김순례 여사)가 첫째딸 이민주 양 내외와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시간에 걸쳐 진행된 투표가 마감되자, 선거관리위원장과 선거관리위원, 그리고 두 후보 측 참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소 현장에서 개표가 곧바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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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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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개표 결과, 선거일 현장 투표 총 442표 중, 기호 1번 국중열 후보(현직 몽골한인회장)가 286표(64.7퍼센트) 획득, 기호 2번 이석제 후보(전 제11대 몽골한인회 사무총장)가 155표(35.1퍼센트) 획득, 무효표 1표(0.2퍼센트)로 집계돼, 기호 1번 국중열 후보(현직 회장)가 기호 2번 이석제 후보를 131표 차로 따돌리고 제14대 몽골한인회장에 당선됐다.
 
최종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최종 개표 결과 
▲총 442표(100퍼센트) 
기호 1번 국중열 후보 286표(64.7퍼센트), 기호 2번 이석제 후보 155표(35.1퍼센트), 무효 1표(0.2퍼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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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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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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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호 1번 국중열 제14대 몽골한인회장 당선인 약력
▲군산중앙고등학교 졸업(1982)
▲전주대학교 도서관학과 졸업(1990)
▲한신생명보험(주) 입사(1990)
▲대신상사 대표(1998-2007)
▲제4대 몽골 고비골프회 회장
▲제10대 전 몽골한인회 운영위원(2011~2012)
▲몽골한인상공회의소 전 수석 부회장 
▲제12대 몽골한인회장 (2015~2016)
▲현재 뉴에너지스타 대표(2008~현재)
▲현재 민주평통 자문위원(2017~현재)
▲현재 제13대 몽골한인회장(2017~현재)
▲현재 제14대 몽골한인회장 당선돼 3선 고지 등극(2018. 11. 24)
 
한편, 본 현장에서는 제14대 몽골한인회 감사 선거도 실시됐다. 요컨대, 출마자 2명에 대한 찬반(贊反) 투표가 진행됐는데, 본 찬반 투표를 통해, 박창진 UB Korea Times 대표(74.9퍼센트 찬성 획득)와 황성민 몽골 KCBN-TV 대표(50.9퍼센트 찬성 획득)가 각각 감사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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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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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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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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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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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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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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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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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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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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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몽골을 방문 중인 김광신(金光信) 주한 몽골 문화 대사(Cultural Envoy of Mongolia Mr. Kim Kwang-Shin=Монгол Улсын Соёлын элч ноён Ким Кванг Шин)가 투표 참관에 나서 몽골 한인 동포들을 격려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한인회(KAIM)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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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01. 01 몽골한인회 발족=>초대 회장 계로이
▲1996. 07. 11 울란바토르 시내 서울의 거리 명명식 거행
▲1997. 04. 01 몽골한인회 사무실 개소
▲2000. 01. 03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에 발전 기금 전달
▲2001. 09. 22 전의철 제5대 회장 한국 귀국=>우형민 부회장의 회장 직무 대행 체제
▲2002. 09. 21 김수남 제6대 회장 취임
▲2002. 10. 08 몽골한인부녀회 발족=>초대 회장 장옥련
▲2002. 11. 20 몽골 한인신문 창간호 발행
▲2002. 12. 01 몽골한인회 기(旗) 제작
▲2003. 03. 08 몽골한인회 부설 토요한글학교 개교=>초대 교장 신재영
▲2003. 04. 28 몽골한인회, 몽골 정부에 비정부 기구(NGO) 등록
▲2003. 06. 02 몽골한인회 사서함 및 은행 계좌 개설
▲2004. 03. 20 누리집 (http://mongolhanin.korean.net) 개설
▲2005. 01. 01 김명기 제7대 회장 취임
▲2007. 01. 01 김명기 제8대 회장 연임(<=재선)
▲2009. 01. 01 허성조 제9대 회장 취임
▲2011. 01. 01 박호성 제10대 회장 취임
▲2012. 07. 06 2012 아시아한인회장대회겸 제7회 아시아한상대회 개최
▲2013. 01. 01 이연상 제11대 회장 취임
▲2015. 01. 01 국중열 제12대 회장 취임=>몽골한인회에 여성위원회 설치(회장 백승련)
▲2017. 01. 01 국중열 제13대 회장 연임(<=재선)
▲2018. 07. 03 2018 아시아한인회장대회 겸 제13회 아시아한상대회 개최
▲2018. 11. 24 국중열 제14대 회장 당선(<=3선)

 
쌀쌀한 날씨 속에 치러진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던 몽골 한인 동포들은, 몽골 한인회 정관에 나와 있는 한인회 설립 목적인 ‘한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몽골 사회의 건전한 일원으로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자긍심과 활력을 북돋아 주는 활동과 사업을 전개한다’, ‘모국의 발전과 한민족 번영에 적극 동참한다’, ‘대한민국과 몽골 국민의 우호 증진과 민간 외교에 기여한다’ 등의 문구들을 국중열 제14대 몽골한인회장 당선인이 새로운 마음으로 가일층 실현해 주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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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정우진 선거관리위원장(몽골민족대 교수)이 국중열 제14대 몽골한인회장 당선인에게 당선증을 교부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로써, 3연속 당선을 산뜻하게 마무리한 국중열 현직 몽골한인회장 겸 제14대 몽골한인회장 당선인은, 지난 제12대와 현재의 제13대 몽골한인회장에 이어, 내년 2019년 1월 1일부터 몽골한인회 회장 직책을 오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향후 2년 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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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울란바토르 시내 선진 그랜드 호텔 2층 그랜드 홀에서 치러진 제14대 몽골한인회장 선거 현장.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현장에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향후 자료 기록 보전을 위해 몽골 국적의 베. 바야르마(B. Bayarmaa) 기자가 작성한 현장 취재 기사를 몽골어 보도 기사로 남겨 둔다.
 
Mongolian language
Бизнес эрхлэгч Солонгос иргэдийн нийгэмлэгийн тэргvvнээр Гvг Жvн Ёл сонгогдлоо
 
Бизнес эрхлэгч Солонгос иргэдийн нийгэмлэгийн шинэ тэргvvнээ сонгох сонгууль 11 дvгээр сарын 24-ны өдөр Сvнжин Гранд зочид буудлын хурлын танхимд болж өнгөрлөө. Тус нийгэмлэгийн 470 гишvvн энэ өдрийн сонгуульд санал өгөх эрхтэй оролцож, нэр дэвшсэн нэг номертой Гvг Жvн Ёл, хоёр номертой Ли Сок Жэ нарт саналаа өглөө.
 
Монгол улсад 3,500 гаруй Солонгос иргэ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даг байна. Vvнээс 2,500 орчим Солонгос иргэд Монгол улсад байнга ажилладаг бол 1,000 орчим нь ирж, очин ажилладаг аж.
 
Сонгуулийн саналын хайр цагт хэдэн гишvvд хэний төлөө санал өгснийг тоолж байгаа vйл явцыг солонгосчууд хөндлөнгөөс хянаж байв.
 
Нэр дэвшигчдийн хэн нь тус нийгэмлэгийн тэргvvнээр сонгогдож буйг нотлох сонгуулийн дvн таван цагийн vед гарч, нэг номертой Гvг Жvн Ёл 286 хvний саналтай ялалт байгуулсныг баяртайгаар танилцуулав. Сонгуульд оролцсон 442 гишvvдийн нэг нь хvчингvй болж, 155 нь Ли Сок Жэ-д санал өгчээ.
 
Харин Ли Сок Жэ бол Бизнес эрхлэгч Солонгос иргэдийн нийгэмлэгийн Ерөнхий нарийн бичгийн дарга асан бөгөөд 2018 оны Экспо vзэсгэлэнг зохион байгуулах зөвлөлийн даргаар ажиллаж байсан туршлагатай хvн юм. Харин ялалт байгуулсан Гvг Жvн Ёл нь нэгэн компанийн захирал, бизнесмэн хvн. Энэ vеэр Бизнес эрхлэгч Солонгос иргэдийн нийгэмлэг нь хvрэлцэн ирсэн Солонгос иргэдээ урам шуулан баясгах зорилгоор дунд нь сугалаа явуулж, хэд хэдэн азтанд бэлэг гардуулсан юм.
 
Монгол улс дахь Бизнес эрхлэгч Солонгос иргэдийн нийгэмлэгийн тэргvvний сонгуулийн vйл явц болон дvнг Солонгос улсын KBS (=Korea Broadcasting System) телевизийн Монгол улс дахь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урвалжлагч Alex E. Kang Солонгос иргэдтэй уулзаж, санал солилцон шуурхай сурвалжилж байлаа. Тэрээр 1992-2018 онуудад Монголд тусгай сурвалжлагчаар ажиллаж байгаа хурдан шаламгай, ажил хэрэгч, туршлагатай мэргэжилтэн юм байна.
 
Монгол улса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ч байгаа Солонгосчууд нийгэмлэгийн тэргvvнээ ийнхvv сонгож байгаа байдал боло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хандлага нь энгийн чөлөөтэй, эв нэгдэлтэй, халуундотно, тусархаг, хэнийг ч ялгавар vзэхгvй хандаж байсан. Тvvнчлэн тэд ажилсаг, шургуух өдөлмөрч, хээгvй төдийгvй настайчууд нь vр хvvхэд, аж амьдралынхаа төлөө ажилд нухлагдсан дvр төрх ажиглагдлаа. Гэвч тэд нийгэмлэгийн тэргvvнээ сонгосондоо баярлан мэхийцгээв. (Б. Баярма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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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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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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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26 [10:40] 최종편집: ⓒ GW Biz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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